490장, 구주 예수님 날 붙드사(문성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13 00:44 조회7,66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진주문님의 댓글
진주문 작성일
'이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성영님 내 갈 길 인도하사......'
이런 인도하심에 기쁘게 순종하여
이제도 앞으로도 영원히
예수님 안에 살게 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아멘.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예수님 말씀 나 좇으며 날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내 지은 죄를 다 고하니
예수님의 피로 날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시었네 /
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내 흉악한 죄를 대신해 죽으신 그 은혜를 내가 내 영혼에서
진실로 성영님으로 온전히 다 안다면 깨달았다면 나는 죽은 자요 ,나는 없고 예수님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을 알고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매고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안다면 죄인을 부르신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닌지요
아버지
그래서 나는 더욱 예수님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죄 용서 받은 은혜를 뼛속깊이 아는 자
내가 죄인으로서 갚을 수 없는 빚을 탕감받은 자
아버지의 마음, 깊은 사랑을 내가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나 자신 용서받을 수 없었던 죄인인 것을 알았다면 다 안다면 내가 말씀에 순종치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말씀따라 행하지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래서 저는 더욱 더욱 죄인인 나 자신을 아는 자요, 핏값으로 사서 생명얻게 된 자요,
예수님 아니면 살 수 없던 존재요,, 갚을 수 없는 죄값을 탕감받은 자임을 성영님으로 영혼깊이 더욱 알고 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저는 예수님을 믿는다 사랑한다지만 내 아집과 죽은 옛사람의 생각과 계산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행한 것이 그동안 너무 많았습니다
이런 저 자신 죄와 악과 짝하며 여전히 살던 제가 어찌 예수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마음을 다 알수 있습니까
나는 모릅니다. 나 스스로 안다고 하는 것은 신념이고 문자적인 지식에 불과한 초보의 믿음인 것 같습니다
안다면 머리로만 알았기에, 자신의 옛사람의 기질이 견고한 진이 되어
자신에게 외식자가 되어 혈과 육의 성품으로 행할 수밖에 없는 나약한 모습이 그동안 있지 않았는지요.
그러나 나의 이런 미련함, 지혜라곤 없는 부족한 체질을 다 아시고 나를 지으셨으니..
나는 오늘도 여전히 오직 내 모든 것 다버리고 예수님만 따르길 소망합니다.
성영님으로 저를 지배하셔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죄인이였던 내가 피 흘려주신 사랑을 내 영혼에 더 깊이 알아갈수록 나를 온전히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닌지요. 그러하오니 나의 실체를 매일매일 영의 눈으로 깨달아 보게 해주세요.
쓸데없는 조각목인 내가 예수님으로 다시 산자 된 그 은혜를 내 영혼에서 더욱 깨닫게 해주세요.
나는 오직 예수님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하신 말씀대로 행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그 멍에를 메고
온유한 자로서 긍휼의 은혜를 알고 행하는 자로 흠 없는 거룩한 심영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피, 오늘도 살아 역사하셔서 저의 죄악된 옛사람의 성품 다 씻어 주신 줄 믿습니다.
아버지
지난 시간 저의 모든 죄, 미래 죄까지도 용서하신 그 은혜 내가 그 은혜를 입어 매일 매일 예수님의 형상으로
아버지 앞에 더욱 더 가까이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아멘.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아멘.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