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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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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3 00:49 조회7,44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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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조물님의 댓글

새피조물 작성일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를 아는 지혜 주사
참 능력 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영님여 간구합니다. 아멘

어두운 내 귀 여시사 예수님의 그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영님여 간구합니다. 아멘

내 혀에 권능 주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내 맘에 사랑 부어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입에 권능 주소서 성영님여 간구합니다. 아멘

성영님 내 눈 되시사 진리를 알게 하셨네
성영님 내 귀 열어주사 들을 귀 되게 하셨네
하늘의 영광 보이사 예수님 계신 그 곳에
내 영혼 들게 하셨네 성영님여!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권면의 말씀 중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해서는 안될 존재 라는 것을 아는
자가 복된 자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습니다.

흙으로 지어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되는 무익한 존재라는
권면의 말씀을 묵상함에
성영님께서 확실히 보여 주심에
감사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에 예! 맞습니다. 저는
예수님안에 있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되는 무익한 존재라는 것
전1:2-4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자가 하나님의 영으로 자신이 격은 모든
수고와 힘씀이 헛되어 영원히 땅에 속한 자
마귀의 종노릇 한 것임을,
그것이 누룩이요 독인 것을 보며
예언한 말에

예수님께서 확증해 주시는 말씀임을 성영님께서 알게 하셔서
오직 성영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돌이키는
행함이 없는 말과 행위는 자기 곧 인본으로
하게하는 마귀의 속임이라,

오직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성영으로 듣고 보지않고는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되는 삶 이라고
말씀하시기에 아멘! 하며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되는 무익하고 쓸모없는 자를
이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동의되게 하시고
돌이켜 행 할 수 있도록 힘 주시니
물과 성영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게 하셔서
주 예수님의 의로 옷입혀 주신
은혜안에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안에서 성영님으로
확실히 예 맞습니다. 하여 당당히 아멘 하며
예수님 안에서 매 순간
성영님을 의지 아니하고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는 자였습니다.
성영님으로 깨닫아 알고 믿는 믿음.
곧 영과 혼과 육에 생명수가 넘치도록 허락하신
삼위 하나님께 무한 감사의 영광 찬송 485장을
영원히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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