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21 17:56 조회6,94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내 살아오는 동안 죄악의 눌림으로
영의 두려움으로 살았으나 찬양의
가사처럼 어느 순간에나 평안했습니다
성영님이 한번도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계셨기에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