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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신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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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5 19:18 조회7,28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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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소의믿음님의 댓글

성소의믿음 작성일

아버지..말씀이 너무 맛있습니다..
내 영혼이 생명의 말씀으로 충만하니 감사 기쁨 평안 넘쳐
찬양과 함께 영광돌립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때
불순종의 대가로 흘리신 피가
나로 순종케하시는 능력의 피로 내 안에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고 옆구리에 창으로 찔려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내 모든 죄를 깨끗게 하셨고  구원받은 증거로 생명의 피로 내 안에 있습니다.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흘리신 피가
내 머리 생각 마음 손과 발로 지은 모든 죄와 저주를
속량하신 피로 내안에 있습니다.

39번의 채찍에 맞으시며 흘리신 피가 나로 나음을 얻게하신 치료의 피로 내안에 있습니다.

부지중에 잘못하여 애통할때마다 씻어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예수님의 피를 가진 저는 복받은 자입니다!
주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모든 은혜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에 대하여 믿음이 희미했던지가 몇년전인데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양육하여주셔서
내 영혼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의 피,능력의 피가
되게 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더욱 예수님의 피로 사는자 되길 소원합니다..
내피, 내죄의성품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살아 예수님만 보여지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신영과 진정으로님의 댓글

신영과 진정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정성전님의 댓글

정성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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