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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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0 00:21 조회7,4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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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성도가 자기 영혼의 형편을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으로
올려드리는 것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가 이 어둔 세상 등지고
주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전진을 잘하기를 바라면서
성도의 믿음을 도와주시기를 성영님께 아뢰어 올립니다.
친 구님의 댓글
친 구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