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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문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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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30 03:07 조회7,0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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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그 은혜가 족함을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까지도 아버지의 은혜로 인도해 주셨고,
또 앞으로도 풍성한 은혜로 인도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임을,
이 모든 것이 지나간 과거의 한 정점일 뿐임을,
이미 하늘 영광을 얻은 자의 눈으로,
하늘 보좌 우편에 함께 앉은 자의 권세로
모든 것을 보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족한 은혜로 인도해 가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족한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찰나도 되지 않는 현재의 일로 인해 잠시 눈물 흘리고, 낙담이 되고 고민이 되어 죽는 줄 알았지만,
이 어둔 세상도 언제까지나 밤은 아니고 머지 않아 곧 아침이 되더이다.
여전히 캄캄해도 그 은혜가 내게 족하니 내가 노래하며, 영원한 아침을 향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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