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내구주, 내생명되시는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생명없이  죄의 노예로 살때
나도 모르게  무심코 이 찬양을 부르곤 하였지요.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을 이루어 주신것도 모른채 죄 가운데
내가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내생명되심도 몰랐지만,
늘 내 입가에서는 예수님께 나가길 소망하여,,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내 입술의 고백이 실로 이루어졌으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땅에 어느곳에나  충만히 계셔서  죄짐에 눌려 부르짓는 영혼에게
찾아가 주셔서  만나주심을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예수님 강림을 맞아 뵙기만을 소망하여 신부단장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렇게 예수님은 내구주요 .내생명되심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으로 예수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저의 영혼이 예수님의 의로  충만히 채워지고,
영적 행복,영적 부유로 배부름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약속하신 말씀대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넘치는 배부름으로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내소망, 내목적, 내삶의 가치가 예수님입니다
내영혼이 예수님의 의와 생명으로 충만해지길 소원하는 것뿐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심으로 예수님의 온전한 복종과 순종하심으로 아버지 뜻을 이루신 십자가 승리의 멍에를 메고
저또한  죄와 악은 적극적으로 피하고 줏대있는 신앙과 좌로도 우로도 타협지 않는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는 온유한자로서의  신앙으로 더욱더 아버지 기뻐하심의 믿음의 삶(산상의 말씀)으로 살것을 더욱 결단하오니,
진리의 법으로, 진리의 영으로 내안에 오신 보혜사 성영님만을 의지하오니, 저를 행함의 믿음으로 더욱더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