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장, 죄악된 세상 속에서 (문성진, 정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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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9 20:02 조회7,0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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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직 믿음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이라도 정말 이 찬송가 가사처럼 죄악된 세상길에서 돌이켜
창조주요 구주이신 예수님 앞에 돌아와서 간절한 마음으로 꿇어엎드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 앞에 나왔어도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던 사람들이
이제 눈울 뜨고 자신을 봄으로써 마음에 통회함으로 이 가사가 자기의 고백이 되는 영혼들도
있으리라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두분 성도님이 찬송가를 잘 불러주셔서 마음에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