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장 <나 세상 것만 좇다가>와    403 장 <나 위하여 십자가의>는

일본  우께가와 성도님이  모처럼 교회에 방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을 올려드린 찬송입니다.

 이 두 찬송이 이미 올라와 있지만 성도가 하나님 아버지께 자기의 고백으로 드리고자
믿음으로  부른 것이니  중복된 점을  양해 바랍니다.

말씀을 만난 기쁨에 감격하여 간증으로 영광을 돌린 성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믿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샬롬

우께가와 성도님 반갑습니다~
그곳에서도 이 복된 말씀이 들려지고
생명으로 받아져 그 감사와 은혜로 삼위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고자 찾아오셨지요 ^^

비록 언어는 서툴렀지만 그 벅찬 은혜의 기쁨은 성도님의 온몸으로
표현되었기에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말씀이 믿어지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살게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으시길 바라며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같이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