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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장, 죄짐에 눌린 사람은 (김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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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2 23:41 조회7,5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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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도의 이 찬송을 듣고 있자니 한없는 은혜에 감사가 넘칩니다.
눈물이 솟구칩니다. 감사와 기쁨에 겨워 복받치는 눈물로 찬송에 화답합니다.
 
그런데 이내 가슴이 아파지며 아픔의 눈물이 또한 복받칩니다.
서럽고 서러운 영혼의 탄식이 납니다. 
사람이 완고한 자기 고집을 접고 이 찬송 하나라도 마음을 열고 듣는다면
하나님이 자기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가 있을 텐데.......

아~~ 사람아! 사람아!
너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신다는 그 감동이 영혼에 메아리 치리니.......
이 찬송 하나만 들어보아도 메마른 영혼에 단비와도 같이 성영님의 감동케 하심이  있을 것인데.......
 
아~~  사람아! 사람아! 어찌하여 귀를 막고 멸망으로 달려가는 것이냐?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아~~ 사람아!  사람아! 하신 목사님의 외침이
        사람을 향하신 예수님의 간절한 부르심으로
        들립니다.
        죄짐에 눌린 사람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죄인 이었던거 깨닫고 돌아올때
        모두 맡아 주시고 영혼의 자유안으로
        들어와 살수있는 쉼을 주신다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안타까운 소리를 듣는 귀가
        열려지기만을 저역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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