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정성전, 김윤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2 23:43 조회7,68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영혼의 벌거벗은 것을 몰랐으니
눈에 보여지는 세상 것으로 풍족해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오랜 세월
내 멋데로 살면서 온갖 죄 짓고 살다
보니 바다 물을 퍼 마시는 것처럼
목말라 죽을지경 이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았다는 믿음은 갖고있어서
죽지 않을 만큼 숨 쉬고 있을 때
웬 은혜인지 성영님께 이끌리어
생명의 말씀을 만나 영혼의 해갈을
얻으며 사람은 영으로 사는거구나
영에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모셔드려야 사는거구나
그런데 나는 죄인인데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하지......
이런 생각이 겸손이 아닌 죄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성영님이 깨닫게 해주시니
죄인 불러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을
만나 나를 짓눌렀던 죄에서 깨끗하여
온전케 되었습니다
흠 없는 자가되었
습니다 할렐루야
꽃 한 송이 속에서도 생명을 보게하시고
불어오는 바람에서도 빗 소리에서도
삼위 하나님의 창조를 보게 하십니다
모든 자연 만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내 영혼을 먹이시는
아버지 내 모든 죄 예수님의 피로 씻어
구원하시고 생명 주신 예수님 내 안에
들어오셔서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인치
시고 예수님으로 옷 입혀 주신 성영님
나는 살았습니다
온전한 흠 없으신 삼위
일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삼위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