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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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9 11:21 조회1,6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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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온 우주 만물을 보고 깨달으라고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생각,길을
어찌 알 수 있습니까? 한번 묻지도 못한 무지한자! 선악과 사건을 들어도 그저 그것을
원죄라 하시는가 보다 하는 겉 껍데기만 알고
있는 쭉정이에 불과 했던 내가
성영님으로 받아 선포하신 목사님 레마의 말씀
(영이요 생명이신)을 듣지 못했다면!
들을 수 있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예수님의 은혜요, 성영님의 인도하심이니
큰 사랑을 받은자 임이 틀림 없어 감사!
그 큰 사랑 그 큰 은혜 그 큰 은사를
나의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했나!
내 육의 것이라는 것 매 순간 다 버리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성영님으로 보고 이제 해방됐다고 기뻐하며
아버지 맞습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있게 하시니 매 순간
나를 부인하고 자유케하신 그 십자가를 지고
성영님의 인도함으로 능력주셔서 말씀으로
살게하시니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찬송을 부르며 선악과 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음성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시며, 영의 실체를
볼수 있게 하셨기에 두려워 숨었나이다!
고백한 아담이 나였구나!
한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안에
있게 하시려고 나를 존제케 하셨음을 확실히
듣고 보게하시니 뭐라 말 할 수 없는 영광!
구주 예수님으로 그 영광을 보게하시고
그 영광에 함께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의 영광의
찬송만이 넘쳐 함께 기뻐 뛰며 이 기쁨을
또 다시 형제들과 자녀들에게 전하며
이 생명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바라고 믿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 기도드리며
하나님아버지께 288장 찬송드리며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