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장, 베들레헴의 작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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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30 07:37 조회1,5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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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
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
를 부으니
눅7:37~38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속하시기 위하여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려 주
신 피로 내 모든 죄 깨끗게 하여 주시고
영 죽을 내게 영생을 주셔서 삼위 하나님
을 모셔 드린 성전이 되게 하셨으니 큰 감
사를 올려 드립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메시야를 사모하며
기다렸듯이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
모하고 사모하여 기다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