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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장,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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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30 07:53 조회1,5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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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이 찬송의 가사 한마디 한마디를  저의 영혼에 깊숙히 스며들어 가게 하여 주시니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또한  저의 마음이  성영님과 하나가 되어 내 주 예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는 곳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워하도록  이끌어 주시네요.
 아직 예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는  하늘 나라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은
나의 영혼이 이 땅에서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빛이 충만한 영생의 나라를 맛보고 누리면서
하루 하루를 기쁘게 가도록  큰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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