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교회 '성도의 찬양' 찬송가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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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16 16:07 조회1,09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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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성도의 찬양은 예수님의교회 성도의 찬양입니다."
이곳에 성도의 찬양을 올린 것은, 기존 찬송가가
믿음에 합당한 은혜의 곡들도 있지만,
그중에는 믿음에 큰 훼방을 받는, 성경에 적합하지 않은,
하나님과 무관한 것으로 잘못된 가사 표현들이 많이 있어서
교회가 그것을 입에 올릴 수가 없는 점을 고민하다
가사를 성경적으로 또 믿음에 합당하게 고쳐서
올려드릴 것으로 하게 되어 성영님의 도우심 가운데
성도의 찬양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찬양은 ‘성도의 찬양’ 제목 그대로 음악에 전문성이 없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성도가 참여하여
하나님아버지께 가사 내용을 찬송하여 올려드린 것으로
아멘의 믿음과 기쁨과 감사함으로 부른 것이니,
잘 불렀느냐 못 불렀느냐의 평가나 판단은 삼가고
가사에 은혜를 입고 함께 불러올리는 복된 기회로 받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찬양에 들어와 가사를 하나님께 기도와 감사와
믿음으로 기쁘게 받아 찬양으로 올리는 자마다 가사 내용의 복이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고 더 넘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성영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레마(영)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셨으니
진정으로 감사 감사를 올립니다.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이 레마의 말씀으로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은 믿음의 성도들이
그 구원의 은혜를 아버지께~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나 찬송 역시 레마의 가사여야 하는데...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셔서 "성도의 찬양"으로 늘 불러 올릴 수 있도록 하신 은혜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께 크게 감사를 올립니다. 너무나 힘쓰고 애쓰신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작성일
제가 새로 나온 '성도의 찬양' 책을 메일로 받은 지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찬송 가사에 나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서 주 삼위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게 하시고,
믿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기도를 올릴 때는 힘을 북돋아 주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더우기 제가 올려드리는 찬송 가사 하나 하나를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시고, 영광을 받으신다는
믿음으로 찬송하도록 은혜를 주시는 성영님께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아멘!
'성도의 찬양' 책을 저에게 주신 우리 주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조연재성도님의 댓글
조연재성도 작성일
아멘!
처음 창세기 말씀이 들려지면서 부터 지금까지 성도의 찬양으로 삼위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이 큰 복을 받았으니 감사 뿐입니다. 찬양을 올려드림으로 어려울 때에는 힘과 위로를 더하여 주셨고, 이제는 기쁨과 감사를 성영님으로 찬양 올려드리게 하여 주시니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영님으로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사람이 지어진 바 그저 세상의 허무한 것들을 쫓으며 살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고 자신의 실체를 알아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도록 지음 받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멘입니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으로 저도 아멘합니다.
목소리가 아름답다고 ,음성도 좋고 박자를 잘 맞춰 노래를 잘 부른다 해도,
성경적이지 않는 가사로 눈물의 찬송을 밤새 부른 다 해도 ,
그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 겉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기술, 타고남, 특기 ,잘하는 것, 부러워하며 좋게 생각하고
또 반대로 사람양심의 기준에 너무나 형편없이 못미치는 사람을 바라보며
어느새 ,마음에 옥을 품는 , 인본의 육의 사람으로 행한 것이 드러나,
돌이켜야 할것이 많음을 깨닫게 되니 회개하며, 예수님 피로 용서받은 은혜를 믿고 새롭게 결단해 갑니다.
레마의 합당한 가사로 개사하여 하나님아버지 보좌앞에서 마음껏 찬송하며
올려드리게 해 주셨으니 성영님께 참 감사,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마음을 다하셔서 우리로 바른길로 도움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에 충만한 생명 얻는 찬송을 날마다 부를 수 있는 특권주셔서
뭐라 감사해야 할런지요.
더욱 영혼에 충만한 예수님의 생명으로 온전한 평안 ,자유 ,행복 ,기쁨의 능력을 갈망합니다.
참으로 ,참으로 우리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복중에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거저 주신 모든 은혜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께 편지로 올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늦게나마 주신 찬송집에 아멘하여 받고
감사의 영광을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10년전 이 말씀을 듣고(약4:4)
천지가 개벽 된다는 세상 말을 세상적으로
알고 경험 한 것이 아닌!
내가 왜? 세상에 존재 하는지!
세상 누구도! 어느 곳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말씀을 내려 받아
듣고 읽고 말씀안에(예수님)있기를
말씀이(예수님) 내안에 계시기를 온전히
바라고 말씀으로 살기를 원하고 원하여
말하고 누가 뭐라해도 그렇게 살아 가는 중
성영님이 기뻐하시며 친히 한 말씀 한 말씀이
죽은 내가 하나님앞에 산자 됨을 확증해 주시고
보여주심으로 세상에서는 경험 할 수 없던 평안
예수님 주시는 평안이, 천국이 이것이구나!
그때부터 말씀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택시를
(말씀 책이 나오면서)하면서 말씀만 들으며
전해 주는 7년!
영의 말씀에 합당한 찬송집을 받고부터는
눈뜨면 찬송을 듣고 기도드리고
일 할때도 찬송을 틀어놓고 함께 올려드릴 때!
찬송에 합당한 말씀들을 떠올려 주시며,
너의 것이니, 너는 평안하여 기쁨과 감사와
행복한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합당하니라! 하시는
성영님의 감동을 관리자님의 올리신 글로
다 이루어주시어 영원히 함께 하시는
복 있음을 아버지 말씀으로 들을 수 있게
하심에 모든 영광을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의 찬송에 들어와 가사를
하나님께 기도와 감사와 믿음으로 기쁘게 받아
찬양으로 올리는 자 마다 가사 내용의 복이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고 더 넘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