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3 찬양예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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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08 13:31 조회4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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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호산나"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 하나님의 이 큰 사랑을 받은자가
어찌 찬양치 않으리요!
찬송의 한절 한절이 다 우리 심영에 세겨졌으니
언제 어디서나 찬송이 넘치나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영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아멘!
우리는 연약한데다 무지하여 다 죄악의 길에
있으면서도 그 죄악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는 것 만을 죄라 여기며 회개하고 믿는다고
행한 우리가 성영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서야 통곡하며 돌이켜 버리는
영적 훈련을 목숨을 다해 성영님으로 받고서
내가 죽었음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기에
참 기쁨으로 매 순간 나를 부인 할 수 있고
매 순간 내 죽은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을때
예수님 안에서 믿음과 은혜와 결실과 능력으로
이제 내가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산자 이기에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송하며
한없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찬송하며
한없는 보혜사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찬송 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됨을
성영님께서 확증해 주시니 오늘도
모든 성도님들의 찬송에 함께 소리 높여
삼위하나님께 감사의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