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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양

21.11.21 ~ 22.01.09, 어린이들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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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2-13 01:11 조회1,491회 댓글3건

본문

 

 

 

22.01.09 찬양예배 : 김하은, 서은어린이

 

 

 

22.01.02 찬양예배 : 김하은어린이

 

 

 

21.12.19 찬양예배 : 이진성, 김진영어린이

 

 

 

21.12.19 찬양예배 : 이진성어린이

 

 

 

21.12.05 찬양예배 : 이진성어린이

 

 

 

21.12.05 찬양예배 : 오지원, 김진영, 오지훈, 이진성어린이

 

 

 

21.11.21 찬양예배 : 오지원, 이진성, 김시현, 오지훈, 김진영어린이

 

 

댓글목록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1~4

그러니까 어린아이의 특성을 가지고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예수님의 의도하신 바의 뜻을 벗어나 바리새인 서기관과 같게 될 뿐입니다.
단순한  하나,
어린아이는 부모만 있으면 되지 높은자리, 큰 자리, 명예, 영광, 돈을 바라며 이런 것들에 마음을 두고 있지 않다.
단지 부모만 있으면 아이는 모든것에 족해 한다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다 헛소리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원하면 부모만 있으면 족한 어린아이처럼
오직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으로 족한것이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그같이 부귀 명예 공명 그런 세상 영광을 바라는 나라가 아니요,  어린아이와 같은 특성이 아니면 따를수 있는길이  아니라는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춘다는 것은 오직엄마(부모)가,  아니면 안되는 처지를 아는것, 자나깨나 엄마(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 있는 그것을 족해하는,  기뻐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만 있으면 되듯이 자기에게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면 살수 없다는것,
자기가 이땅에 온 이유,
하나님이 자기를 지으신 목적,  알고보니 에수님을 만나 보내진 것이라는것,
그러므로 예수님이 아니면 자기 인생이란 있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  계시면 된다는 믿음과 그 삶이어야 하는것으로 확실히 돌아 앉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계시면 되는 그것이 돼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비유말씀(5편)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말세지말인 예수님의 강림이 심히 가까운 이시대에 믿는자들에게 주신 지극한  사랑으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성영님께 감사를 크게 올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의 진리를 가르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가르침 받아 자녀들을
양육하여 주시는 부모님들과 함께 하늘 아버지께
무한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이 믿음의 뿌리를 깊이 세기며 성장 한다면,
세상이 어찌 만질 수 있으리요,
자연이 해를 끼칠 수 있나요!
세상 어떠한 것으로부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 할 수 있고
쉬지 않고 주신 믿음과 은혜와 결실로그 능력의
삶으로 모든것에 감사함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드리며
그 영광에 참예한 자녀들로 친히 세워 주실 줄 믿습니다.

저도 요즘을 점점 더 어린아이와 같은 심영이되어
오직 예수님안에서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겉 사람은 날로 퇴하지만
속사람을 더욱 풍성케 하심을 경험하며
모든것의  말에나 일에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삶을 누립니다.

자녀들의 믿음에도 축복의 기도를 쉬지 아니하지만,
말씀을 받았으면 침노하는 자기 수고는 각자가
성영님 의지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한다고,
그때 성영님께서 가르치시고 그 반석의 성전된 믿음으로
확증해 주실것을 확신하여 전하매,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시고 친히 세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불러 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주 예수님 안에 있으니
나 세상에 부러울 것 없네
나 세상에 두려할 것 없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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