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6 ~ 02.06, 어린이들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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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17 03:43 조회1,46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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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어린이 성도들과 모든 성도님들의 찬송을 들으며
내 마음 심영에는
우리주 예수님 십자가 피 흘리심의 은혜만이 넘치고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의 기름부으심 만이 넘치고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이 넘침니다.
이 사랑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며 찬송
드리는 양 명진 성도님과
어린 손주들에게도 이루어 주신것을 증거하시며
기쁨에 넘쳐 찬송하시는 임 선양 성도님
모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고백의 찬송에
함께 찬송드리며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시는
우리의 구원자시요 인도자되시며 우리의 대장되시는
주 예수님. 우리 하늘 아버지의 기뻐하심을 보게하시니
우리모두 함께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아멘
반가움의 샬롬을 전합니다.^^
이렇게 성영님 안에서 함께 기뻐 하여주시고,
받으신 은혜를 홈피를 통해서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의 은총으로
영혼 구원의 응답을 받으니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마음의
애통 되었던 눈물을 씻어 주셨습니다.
내속에 마귀로부터 심어져 타고난 악의 성품과
부정적인 것들로 충만하게 들어차 있던 내가
어떻게
아버지의 이같은 은혜를 경험할수가 있는지
그 사랑이
참으로 기이 합니다.
그 기이하신 사랑에 눈물로 사랑으로 감사의
고백 드립니다.
아버지의 긍휼의 은혜를 받고보니
영혼들을 긍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런 내가 더욱 보여 졌습니다.
그래서 애통이 나오고 ....
그 긍휼의 은혜를 또 감사하게 되고....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을 더 알기를 원하는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천국을 주신
그 끝없는.....
다함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알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소유한 자녀들이
은혜로 교통케 하심에 감사드릴 뿐이지요!
얼마나 기쁘신지 그 심영을 알기에...
우리는 높이 멀리 볼 수있는 심안이 열였음을 봅니다.
멀리서 산을 볼때 어떻한 산이든 웅장하고 또는
오밀 조밀 아릅다움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가까이 갈 수록 어지럽고 지저분한 모습을
볼 수있어 치우고 제자리에 정돈하는
일꾼이 되는 것이 당연하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하나 하나 고치며 하나되어 바로세울 수 있는 능력을
성영의 기름부음으로 넘치게 하셨기에
나를 바로 세우고 내 가정을 바로세우고
내 자녀들에게자기부인이 무엇이고
자기 십자가짐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요,이치요,방법이요
버릴 수 있는,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간구하고 아버지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낼 수 있는 능력 있음을 볼 수 있기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님이름으로 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버지께 감사하는 삶"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하신 말씀대로
이웃들 에게도 이 사랑을 전하는
곧 세마포의 옳은 행실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아들들 이겠지요.
이렇게 말씀으로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고 찬양드리게 하시는
삼위하나님께 감사 감사의 영광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