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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58장, 아침 해가 돋을 때(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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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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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59장, 예수님 함께 계시니 (이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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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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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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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64장, 예수님 가까이 하게 함은 (윤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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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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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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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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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코] 485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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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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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도의찬양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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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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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의 글
[코] 당부의 말... (어둠의 것에 대한 영적 밝음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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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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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의 글
[코] 교회의 성도이기에 이 것을 말합니다.
예슈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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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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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의 글
[코] (3) 육의 것을 애착할 때에 겪은 영혼의 고통
예슈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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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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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코]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오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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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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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정성전,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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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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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17장, 어서 돌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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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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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324장, 예수님 찾아 오셨네 (정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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